<NJ FOCUS>에서는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일본의 6월에 대해 알아본다.
장마가 시작되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빗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수국(アジサイ)을 보고 바람결에 실려 오는 맑은 풍경(風鈴) 소리를 들으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