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에서 소개하는 가나자와(金沢)의 대표적인 관광지 ‘히가시차야가이(東茶屋街)’는 술을 마시며 전통 예능을 즐길 수 있는 ‘차야(茶屋)’가 모여 있는 곳이다. 지금도 실제로 영업하는 ‘차야’가 있으며 전통 춤과 노래, 술자리에서 즐기는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