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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風物詩 |
여름이면 일본인들의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들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부채(うちわ)’와 ‘모기향(蚊取り線香)’이다. 부채는 사악한
기운을 몰아낸다고 하여 궁중의식에도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캐릭터나 연예인을 그려 넣은 팬시상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모기향은 보통 ‘蚊遣り’라고 불리는 용기 안에 피우는데, 여러 모양 중에서도 돼지
모양의 도자기인 ‘蚊遣りブタ’가 가장 유명하다고. 무더운 여름, 독자여러분들도 에어컨 바람보다는
시원한 수박과 부채 바람으로 한여름의 낭만을 즐겨보는 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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