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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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내 용		John C. Butts님이 쓰신 글 > 동대문구 > > 신설동 > 제기동 > 전농동 > 답십리동 > 장안동 > 청량리동 > 회기동 > 휘경동 > 이문동 > > 아무한테나 말하지는 않습니다 > 이건, 블로그를 진짜 꾸준히 해온 사람에게만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 > 혹시 당신도 그러신가요? > > 블로그는 몇 년째 운영 중인데 > > 광고 수익은 하루에 몇십 원 > > 체험단은 선정되기도 어렵고, 다녀오면 피곤하고 > > 리뷰는 열심히 썼는데 정산이 없다거나 > > 콘텐츠는 쌓이는데, 돈은 안 되고 > > 저도 그랬습니다. > 그래서 이 방법을 알게 되었을 때, >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 이건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수익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 > 블로그 기자단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 ‘기자단’이라고 하면 공공기관 서포터즈나, > 지역 행사 가는 활동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건 전혀 다릅니다. > > 이 구조는, >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원고를 주고, 돈을 주는 구조”**입니다. > > ? 직접 체험할 필요 없습니다 > ? 사진, 키워드, 글의 구성까지 전부 제공됩니다 > ? 블로그에만 올리면 됩니다 > ? 그리고 당일 지급되거나, 심지어 선입금도 됩니다 > > 이건 체험단도 아니고, > 광고 대행도 아니고, > 프리랜서 콘텐츠 공급자라는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 > “진짜?”라고 의심하셨죠. 저도 그랬습니다 > 사실 이 시스템을 처음 들었을 때 > 저도 의심했습니다. > > “포스팅 하나 하고 돈 준다고?” > “그냥 내 블로그 이용해서 자기들 광고하는 거 아냐?” > “체험 안 하고 글 쓰면, 그게 정상이야?” > > 하지만 내용을 보고 나니 > 이건 광고글이 아니라 정보성 콘텐츠였습니다. > 홍보성 문구 없이도 구성 가능한 형태였고, > 사진과 핵심 내용이 이미 제공됐기에 > 블로그 신뢰도에도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 > 구조는 이렇게 단순합니다 > 주제를 받습니다. 예) 족발, 쉐이크, 피자, 화장품, 포차 > > 함께 오는 사진과 원고를 확인합니다 > > 블로그에 자연스럽게 올립니다 > > 링크를 보냅니다 > > 그날 바로 정산됩니다 (혹은 미리 입금받고 시작하기도) > > 이 모든 과정이 집에서 가능합니다. > 방문 필요 없고, 직접 체험도 없고, > 내 시간과 블로그만 있으면 됩니다. > > 그런데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 왜냐고요? > 홍보를 크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거나, > 지나치게 많은 지원자를 걸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 > 실제로 지금도 > 블로그 체류시간 기준이 안 되면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 그만큼 ‘블로그를 진짜 운영해온 사람’만이 접근 가능한 구조라는 거죠. > > 그래서 저도 이걸 쉽게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당신이라면 > 그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 참여 조건은 딱 2가지입니다 > 항목 기준 > 체블 (체류시간 기반 지표) 2+ 이상 > 준블 (기본 검색 품질 지표) 5+ 이상 > 이 두 가지가 만족된다면, > 이 시스템에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 조건이 애매하다면? > 괜찮습니다. > 블로그 주소만 보내주세요. > 확인해드리고, 부족하면 대체 루트를 안내해드립니다. > > 보통 이런 내용은 어디서 알게 되냐고요? > 사실 대부분, 지인 추천으로 들어갑니다. >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끼리만 공유되고, > 공식적으로 외부 모집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 > 이런 글이 떠 있는 것 자체가 드문 기회입니다. > 아직 이 정보를 모르는 블로거가 대부분입니다. > 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조용히, 꾸준히 수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 > “글 하나 쓰고 돈을 번다고?” > 그게 가능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 > 기업 입장에서 > SNS보다 블로그가 더 신뢰받는 영역이 있습니다. > 포털 검색에서 노출되는 ‘경험형 콘텐츠’는, > 광고보다 효과가 높죠. > > 그래서 기업들은 ‘광고 느낌이 안 나는 콘텐츠’를 찾습니다. > 우리는 거기에 블로그를 제공하고, 대신 콘텐츠를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 > 그리고 거기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이죠. > > 현재 진행 중인 포스팅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족발 / 피자 / 포차 / 회식메뉴 등 F&B 계열 > > 쉐이크 / 건강식품 / 다이어트 콘텐츠 > > 뷰티 / 화장품 / 메이크업 가이드 > > 리뷰형 생활용품 소개 > > 정보형 꿀팁 콘텐츠 > > 주제는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 작성 난이도는 낮고, > 노출에 유리한 키워드 위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내 블로그에 해가 되는 콘텐츠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 이 활동으로 실제 가능한 수익은? > ? 하루 1건: 평균 48만 원 > ? 주 5건 작성 시: 월 100120만 원 > ? 일부 고단가 글: 건당 최대 10만 원까지도 가능 > > 작성 시간은 보통 30~40분, > 한 건 쓰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으면 > 카카오뱅크 입금 알림이 울립니다. > > 정리하면 > 항목 내용 > 지원 대상 체블 2+, 준블 5+ 블로거 > 제공 내용 사진 + 원고 + 키워드 완비 > 포스팅 방식 직접 체험 無, 정보성 위주 > 소요 시간 평균 30~40분 > 수익 건당 4~8만 원 / 월 100만 원 이상 가능 > 지급 방식 선입금 또는 당일 정산 > 작업 장소 재택 / 원격 / 비방문 > 지금 이 글을 본 당신은, 알고 있는 겁니다 > 대부분 사람들은 이걸 모릅니다. > 검색해도 쉽게 나오지 않고, > 알아도 “사기 아냐?” 하며 지나칩니다. > > 하지만 저는 경험했습니다. >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 > 지원 방법 (간단합니다) > 블로그 주소를 아래 채널로 보내기 > > 참여 가능 여부 안내 > > 원고 제공 → 포스팅 → 정산 > > ?? 지원 채널 > 카카오톡 오픈채팅 / 이메일 / 텔레그램 (링크 삽입) > > 마지막으로, > 이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닙니다. >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 >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해온 사람이라면 > 이미 절반은 통과하신 겁니다. > > 이제 나머지 절반, > 글 하나로 수익을 내는 구조 안으로 들어올 차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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