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나이츠’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가 연패에 빠진 ‘상암불낙스’를 구하러 온다. 3월 1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전설의 ‘람보슈터’ 문경은과 ‘국보센터’ 전희철이 등장, 허재와 현주엽에게 진짜 코칭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러 ‘상암불낙스’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