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이후 미국 국채 금리 급등으로 테슬라 주가가 25% 급락했음에도 서학개미들은 오히려 테슬라를 4억달러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반등을 노린 매수세로 풀이되지만 최근 주가 급락으로 평가손실이 상당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