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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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호
제 목
내 용
전통건축에서는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방식으로 육각형 평면에 대청, 방, 뒷마루, 벽장 등을 교묘하게 분할한 정자이며 영암 영보정은 1635년경에 중건돼 조선시대 향촌의 향약, 동계(洞契) 관련 정자 중 유례가 없는 규모(정면 5칸, 옆면 3칸)의 정자다. 진안 수선루는 기존 누정과 달리 거대한 바위굴에 딱 들어맞게 끼워 넣듯이 세워진 특이한 구조의 누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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