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3월을 ‘야요이(弥生)’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말은 겨울이 끝나고 ‘초목이 싹을 틔우는 달’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3월이 되면 일본의 학교와 관공서, 회사에서는 졸업식, 회계연도 등 지난해의 일들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데요. NJ독자 여러분도 새로운 마음으로 싱그러운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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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는 원래 여학생들이 입는 교복이었지만, 요즘에는 졸업식 때 주로 입는다.<만화로 배우는 마이니치 일본어>
３ “내가太子인 줄 아는 거야? 하나씩 질문하라고.”<Inside Japan 아무나 모르는 일본 상식>
４ 일본 전체의 인구는 줄고 있지만, 千葉, 神奈川의 세 현을 포함한 도쿄권의 인구는 당분간 더 늘어날 전망이다.<NJ 뉴스>
２ 현은 桜島, 屋久島 등의 볼거리와 함께 黒豚 등의 먹거리도 풍부하다.<あっちこっち 일본여행>
４ 가로 열쇠 2의 현의 명물인 ‘サツマイモ(고구마)’는 이 현의 옛 이름인 에서 유래된 것이다.<あっちこっち 일본여행>
６ 3월 3일, 여자아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ひな祭り는 ‘桃の’라고도 한다.<Inside Japan 관습과 매너>
